고등학교 축제때 찍은 사진이예요~ 과거의 추억이야기~


안녕하세요. 류수련이예요.

고등학교 3학년때 공부하느라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그러던중에 학교에서 축제가 열렸더라고요.
2박3일간 열렸는데 마지막날에 담임선생님께서

"가끔은 휴식도 필요하겠지. 오늘은 가서 축제를 즐기고 오거라."

라고 반애들에게 말씀해주셔서 교실에서 나와 교내를 이리저리 거닐고
있었거든요.
그러던중에 방문객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는 코너가 있더라고요.
미술부 애들이 하고 있었는데

"어머, 수련언니~! 이리와서 언니도 해보세요~"
"응? 괜찮은거야?"
"그럼요그럼요~ 자자, 여기에 앉으시고~"

평소에 알고 지내던 후배가 불러서 자리에 앉히고는 붓으로 제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기 시작하더라고요.

"꺄아~ 귀엽다~ 역시 기본이 좋으니까 단순한 도형도 이렇게
빛을 발하는 수가 있구나....."
"나 괜찮게 됐어?"
"넵~! 여기 거울있어요~"
"어디어디....와아, 잘그렸네~ 고마워~"

그래서 얼굴에 페이스페인팅을 한채로 축제를 구경하던중에
축제화보 촬영을 하던 사진부 애들에게 부탁받아서 한장 찍었어요.
이 사진을 보니 참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게 왠지 즐겁네요.

그럼 빠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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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네리아리 2009/06/16 02:51 # 답글

    대장님. 아직도 주무시지 않으신 것입니까!!!! @ㅁ@!!!!!!!!!!!
  • 엘바트론 2009/06/16 08:59 # 답글

    우냐아앙~[의미불명]
  • 萬古獨龍 2009/06/16 09:21 # 답글

    흠흠.... 좋군요.
  • 비밀의책 2009/06/16 16:49 # 삭제 답글

    그나저나 한대위는 대장님 사진이 잔득 올라오는 이 아발론(이상향)에 원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군요... 대장님 섭섭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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