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수련이예요.
제 첫번째 동생인 천아가 요새 가을을 타는것 같아요.
엄마말을 들어보면 멍하니 방이나 거실에서 앉아있는 때가 많다고 하네요.
"니 가을타노? 와그리 기운이 없노?" 라고 물어도 "응...가을타나보네."
라면서 한숨을 내쉬며 멍하니 창밖을 보거나 허공을 바라본다고 하네요.
천아가 기운이 없어보여서 엄마가 모처럼 보양식을 저녁으로 챙겨줬는데
"입맛이 없어" 라면서 별로 많이 먹지도 않았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확실히 어릴때부터 천아가 유난히 가을만 되면 뭔가 생각에 잠겨있고
기운이 없어보일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나 했더니 여전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천아가 엄마한테 이런 소릴 했다고 하네요.
"엄마, 난 요새 수련이 언니가 너무 부러운거 있지."
"와? 니가 수련이한테 부러울게 뭐가 있노?"
"....그냥, 여러가지로."
도저히 알수가 없어요.
천아는 머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뭐가 부럽다고 하는걸까요.
그러고보니 천아가 저보고 뭔가 부럽다고 말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은 기분도...
어쨌거나 천아가 빨리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어요.
그럼 빠빠시~
제 첫번째 동생인 천아가 요새 가을을 타는것 같아요.
엄마말을 들어보면 멍하니 방이나 거실에서 앉아있는 때가 많다고 하네요.
"니 가을타노? 와그리 기운이 없노?" 라고 물어도 "응...가을타나보네."
라면서 한숨을 내쉬며 멍하니 창밖을 보거나 허공을 바라본다고 하네요.
천아가 기운이 없어보여서 엄마가 모처럼 보양식을 저녁으로 챙겨줬는데
"입맛이 없어" 라면서 별로 많이 먹지도 않았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확실히 어릴때부터 천아가 유난히 가을만 되면 뭔가 생각에 잠겨있고
기운이 없어보일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나 했더니 여전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천아가 엄마한테 이런 소릴 했다고 하네요.
"엄마, 난 요새 수련이 언니가 너무 부러운거 있지."
"와? 니가 수련이한테 부러울게 뭐가 있노?"
"....그냥, 여러가지로."
도저히 알수가 없어요.
천아는 머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뭐가 부럽다고 하는걸까요.
그러고보니 천아가 저보고 뭔가 부럽다고 말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은 기분도...
어쨌거나 천아가 빨리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어요.
그럼 빠빠시~



덧글
Silver 2009/10/08 23:26 # 답글
훗 J씨를..
비밀의책 2009/10/09 19:12 # 삭제 답글
'그곳'에서'그녀'는'그'를 보았다......(경쟁자 하나 추가요~~~~ 애인님 관리 잘 안하시면 다른 라이벌이 잡아먹어(?)버립니다...)
레어 2009/10/10 20:12 # 답글
정말 그곳에서 그녀는 그를 보았나요 ㅎㄷㄷ
Belial 2009/10/11 00:29 # 삭제 답글
쩝...너무 비교되서 그런거같아요....그것도 근처에있는 강력한분에게요....